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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5경기 연속 풀타임

볼턴, 극적인 승리로 승격 PO 희망 유지

입력일자: 2013-03-06 (수)  
이청용(25·볼턴)이 5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고 볼턴은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극적인 결승골로 승리를 따내 프리미어리그 복귀 가능성을 이어갔다.

이청용은 5일 볼턴 리복스테디엄에서 벌어진 블랙번과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 36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출장, 공격포인트는 얻지 못했으나 풀타임을 뛰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5게임 연속 풀타임 행진이다. 볼턴은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추가시간에 크리스 이글스가 천금의 결승골을 터뜨려 블랙번을 1-0으로 따돌렸다. 이로써 볼턴은 승점 51(13승12무11패)을 기록, 리그 10위에서 9위로 올라서며 승격 플레이오프에 나가는 6위 브라이튼(승점 56점)에 승점 5점차로 추격했다.

한편 김보경(24·카디프시티)은 웨일스 카디프시티 스테디엄에서 열린 더비와의 홈경기에서 결장, 두게임 연속으로 벤치를 지켰다. 카디프시티는 더비와 1-1로 비겼으나 승점 71(22승5무8패)로 압도적인 선두를 유지,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이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