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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간염의 날 선포식


입력일자: 2011-07-29 (금)  
뉴욕시 보건국은 28일 ‘세계 간염의 날’ 선포 기념식을 갖고 간염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엔이 올해 처음으로 제정한 이날 간염의 날 행사에는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국 관계자들을 비롯 미암협회 아시안 지부, 마운트사이나이병원, 뉴욕시의원 등 각계 시민 단체와 정치인들도 동참했다. 마가렛 친 뉴욕시의원은 “간염은 아무런 증상 없이 다가오는 침묵의 질병”이라며 “대부분은
언제 감염됐는지 조차 모르는 질병이니만큼 이에 대한 조기검진과 예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B형 간염예방연합(B Free CEED)의 시모나 권씨 역시 “절반 이상의 아시안들이 성인이 된 후에야 간염 검진을 받은 후 자신이 만성 B형 간염 보균자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있다”며 간염의 심각성을 전했다.연방질병관리본부(CDC)에 따르면 한인을 비롯한 미국내 아시안들은 1,000명 중 80명 꼴로 B형 간염 보균자로 알려져 있다.<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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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일 뉴욕시청 앞 계단에서 열린 ‘세계 간염의 날’ 선포식에서 B형 간염예방연합의 시모나 권씨가 간염의 날 선포의 의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천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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