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 프리웨이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모터사이클 운전자를 사망케하고 한국으로 도주했다가 기소돼 9년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인 전 현대자동차 미주법인 직원 이윤범(42)씨 사건과 관련 피해자의 유가족이 제기한 민사소송이 쌍방 합의로 종결될 전망이다.
당시 사망한 이언 댈러스 쿡(당시 23세)의 유가족측 변호인은 현대자동차측과 민사소송 종결을 위한 합의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씨는 당시 회사 회식 후 프리웨이에서 운전을 하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으면서 뒤따라오던 모터사이클이 충돌해 운전자가 사망한 뒤 다음날 한국으로 도주했다가 송환됐다.
<양승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