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ther
전자신문 안내광고 한인업소록 날씨 까페 라디오 서울 KTN New York Times
LANYDCSFChicagoSeattleAtlantaTexasPhiladelphiaHawaiiVancouverToronto
뉴스홈 > 종합/사회

한국 1,500미터 금·은·동 싹쓸이

입력일자: 2010-03-19 (금)  
곽윤기·박승희 금빛 레이스
숏트랙 세계선수권대회


한국 남녀 숏트랙 대표팀이 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숏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첫날부터 메달을 싹쓸이하며 세계 최강의 실력을 자랑했다.

남녀 대표팀은 19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녀 1,500m 결승에서 금메달과 은메달, 동메달을 모두 휩쓸었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2관왕 이정수를 대신해 경기에 나선 곽윤기는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24초316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성시백이 2분24초373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고 이호석(2분24초459)이 뒤를 이었다.

여자 1,500m에서는 대표팀 막내 박승희가 금빛 레이스를 펼치며 올림픽에서 구겨졌던 자존심을 다시 세웠다. 박승희는 2분21초570 만에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은별이 2분21초665로 2위, 맏언니 조해리가 2분21초821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