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캐발리어스에 이어 올 NBA 시즌 두 번째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은 올랜도 매직이 동향의 라이벌 마이애미 히트를 꺾고 동부 컨퍼런스의 2번 시드를 굳혀가기 시작했다.
매직은 18일 원정경기에서 마지막 4분45초 동안 12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해 연장전까지 끌려갔다. 그러나 연장전 종료 28.4초 전 라샤드 루이스(24점)가 결승 3점포를 터뜨리며 108-102로 최근 11경기에서 10번째 승리를 거뒀다.
이로서 매직은 정규시즌 12경기를 남겨두고 사우스이스트 디비전 2위이자 동부 컨퍼런스 공동 3위인 애틀랜타 혹스와 승차를 4.5로 벌렸다.
매직 센터 드와이트 하워드는 파울트러블에 시달리며 10점(11리바운드)에 그쳤지만 빈스 카터가 27점으로 선전했다.
히트는 드웨인 웨이드가 36점으로 분전했지만 ‘조연진’이 부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