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자가트는 유명식당 위주로 평가를 실시해 왔는데 최근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이번 조사에서는 저예산으로도 맛있게 외식할 수 있는 패스트푸드 체인점들도 포함시켰다. 이번 조사에는 총 6,000여명 평가단이 참여해 맛, 시설, 서비스 등 총 10여가지 부문을 평가했다.
메뉴 전반에 걸쳐 최고를 뽑는 ‘탑 푸드’(Top Food) 부문에는 웬디스(Wendy’s)가 영예의 1위를 차지했는데 웬디스는 ‘베스트 매장시설’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해 자타공인 최고의 패스트푸드 체인점으로 등극했다. 탑 푸드 부문에서 웬디스 뒤를 이은 체인점은 맥도널드(McDonald’s), 서브웨이(Subway), 버거킹(Burger King), KFC 순이다.
‘베스트 버거’ 부문에서는 인 앤 아웃(In-N-Out)이 1위를 차지했고, 웬디스, 버거킹, 맥도널드, 와타버거(Whataburger) 순으로 선정됐다. 최고의 프렌치프라이를 제공하는 체인으로는 맥도널드가 꼽혔으며 그 뒤를 이어 버거킹과 인 앤 아웃, 웬디스가 뽑혔다.
<이주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