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한인타운 지역에서 걸어서 귀가하던 한인 취객이 3인조 노상강도들에게 폭행을 당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9일 새벽 2시50분께 만취상태로 걸어도 귀가하던 한인 김모(26)씨가 집 근처인 3가와 라파옛팍 플레이스 인근에서 히스패닉 3인조 노상강도들에게 머리 부분을 쇠파이프로 구타당해 부상을 입었다.
이들 노상강도들은 쓰러진 김씨에게서 현금 40달러를 빼앗아 도주했다.
경찰은 “용의자들이 김씨가 만취상태인 것을 알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며 “늦은 시간에 거리를 걷는 것은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사건 용의자들은 20대 초반의 히스패닉 남성으로 통통한 체격이었으며 범행 당시 어두운 색의 옷을 착용하고 모두 야구모자를 쓰고 있었다.
제보 (213)484-3629 램파트 경찰서 강도과.
<김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