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랜스 일대에서 남성이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몰래 훔쳐보는 행위가 잇따르고 있어 경찰이 용의자 검거에 나섰다.
토랜스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퍼시픽코스트 하이웨이에 위치한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히스패닉 남성이 여자 화장실에서 화장실 문 틈새를 통해 안을 들여다보다 이를 발견한 피해자가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도주했다.
경찰은 지난달 22일에도 인근 지역에서 동일 인물로 추정되는 남성이 역시 여자 화장실을 훔쳐보다 도주하는 등 토랜스 지역에서 유사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했다.
<김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