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클리퍼스(25승43패)의 연패사슬이 ‘8’로 늘어났다. 뉴올리언스 호네츠(33승35패)에는 올 시즌 4전 전패를 포함, 2007년 1월8일부터 장장 13연패다.
클리퍼스는 15일 홈코트에서 간판스타 크리스 폴이 빠진 호네츠에 100-108로 패했다. 호네츠는 클리퍼스를 만난 덕분에 원정경기 7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호네츠는 폴 대신 주전 포인트가드로 뛰며 훨훨 날고 있는 UCLA 출신 루키 대런 콜리슨이 18점에 14어시스트로 LA 리턴을 자축했고, 올 시즌 호네츠 선수들 중 유일하게 68경기를 모두 뛴 센터 이메카 오카포가 14점에 12리바운드를 팀 승리에 기여했다. 호네츠는 올 시즌 유달리도 부상이 많았다.
클리퍼스는 호네츠 출신인 포인트가드 배런 데이비스가 초반 파울트러블을 딛고 18점 17어시스트 활약을 펼쳤지만 무늬만 올스타인 센터 크리스 케이맨이 극부진, 최근 11경기에서 10번째로 패하고 말았다. 케이맨은 첫 야투 11개 중 10개가 빗나간 결과 8점에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