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야뇨증은 나이가 들면서 나아진다. 하지만 오래 지속되면 야뇨증은 자녀의 자아상과 자신감에 손상을 줄 수 있다. 밤중에 오줌을 쌌다고 야단치거나 벌을 주어서는 안 되며, ‘오줌싸개’라고 놀려서도 안 된다. 이불에 오줌을 쌌다고 야단을 치거나 벌을 주면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아 더욱 고치기 힘들어지거나 심리적으로 위축돼 자아 형성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좋아질 수 있다는 용기를 북돋워주며 야뇨증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는 의지를 심어주어야 한다. 또한 오줌이 지린 빨래를 세탁할 때 돕게 한다든지 배뇨일기를 작성케 하는 것도 도움 된다.
#야뇨증을 예방하려면
-밤에는 음료를 덜 마시게 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 2시간 전에는 음료나 물을 주지 않는다.
-낮 시간 동안 적절하게 수분을 섭취하게 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꼭 화장실에 가게 하는 습관을 들인다.
-잠을 자다가도 소변이 마려우면 화장실에 쉽게 갈 수 있게 지도한다. 하지만 자다가 밤에 한 번 깨서 소변을 보게 하는 것이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된다면 굳이 할 필요는 없다. 침대 옆에 요강을 함께 두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스티커나 상주기 등을 활용해도 된다. 기간을 정해 스티커를 모아 더 큰 상을 준다든지 등을 아이와 함께 계획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