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아마켓은 오는 31일 본점 매장으로 활용했던 가든그로브 매장을 폐업한다.
지난 1월 챕터 11(채무잠정유보) 파산을 신청했던 프레시아마켓은 빠른 시일 내 영업을 정상화시키기 위한 구조조정 방안으로 가든그로브 매장의 문을 닫기로 했다.
토랜스, 터스틴 및 가든그로브 등 3곳에서 매장을 운영했던 프레시아마켓(대표 스티브 박)은 경기침체로 영업이 부진, 오렌지카운티 샌타애나 연방 파산법원에 파산을 신청했었다.
프레시아마켓은 2003년 8월 한인 마켓으로서는 처음으로 한인들의 인구가 늘고 있는 터스틴에 진출했으며 2007년 7월 토랜스에 두 번째 매장을 개장했다.
2008년 6월 가든그로브에 전체 면적이 5만8,000스퀘어피트에 달하는 세 번째 매장을 마련, 본점 매장으로 활용했으나 결국은 경기침체로 가든그로브 매장에 발목을 잡혔다.
프레시아마켓은 지난해 11월부터 마켓의 영업을 시온마켓(대표 황규만)에 위탁했다. 프레시아마켓 터스틴 및 토랜스 매장은 현재 정상 영업하고 있다.
한편 가든그로브 매장은 19~31일 폐업을 앞두고 정육 및 야채, 생선 등을 제외한 모든 제품에 대한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황동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