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린슨의 에이전트인 탐 칸든은 14일 “탐린슨이 우승 가능성이 높은 팀으로 이적하길 원했다”며 제츠와 2년 계약에 합의한 사실을 밝혔다. 제츠는 지난 시즌 러싱 공격이 리그 전체에서 1위였던 팀으로 플레이오프에서 차저스를 꺾고 AFC 결승까지 올랐던 ‘떠오르는 팀’이다.
탐린슨은 오는 6월 31세가 되지만 제츠는 NFL 역대 랭킹 8위(1만2,490야드)에 올라있는 베테랑 러닝백이 2년차 숀 그린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탐린슨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츠가 지난 달 방출한 러닝백 토마스 존스는 지난주 캔사스시티 칩스와 계약했다. 제츠는 지난 시즌 1,402야드에 14터치다운을 기록한 존스를 방출하고 탐린슨을 영입하면서 연봉부담을 줄인 것으로 보인다.
<이규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