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사 ‘바우어 파이낸셜’ 한인은행 평가
중앙·태평양 ‘★★★’ 한미·유니티 ‘★★’
캘리포니아주에서 영업하는 한인은행들이 주류 신용평가회사로부터 대체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영업실적과 자본건전성 등을 토대로 분기마다 금융기관에 대한 별 평점(Star Rating)을 발표하는 금융기관 전문 신용평가회사 ‘바우어 파이낸셜’은 한인은행을 포함, 가주에서 영업하는 292개 은행과 크레딧 유니온에 대한 평가를 지난해 4·4분기 실적을 토대로 최근 발표했다.
등급은 별 0개부터 5개 사이로 별 5개가 최고, 별 0개가 최저 등급이다. 별 5개가 ‘Superior’ 별 4개 ‘Excellent’ 별 3개 ‘Good’으로 좋은 평가인 반면 별 2개 ‘Adequate’ 별 1개 ‘Problematic’ 별 0개는 ‘Troubled’로 좋지 않은 평점이다. 별 4개 또는 5개를 받으면 바우어 파이낸셜의 우수은행 추천명단에 올라가며 은행에 대한 월가와 기관투자자들의 평가와 투자 기준 등으로 이용된다.
가주에 본점을 둔 한인은행 중에서는 나라, 윌셔, 커먼웰스은행이 각각 별 4개를 받아 우수은행 평가를 받았다. 또 중앙, 태평양, FS제일, US메트로 등 4개 은행도 별 3개로 우수한 평점을 받았다. 반면 한미와 유니티은행은 별 2개를 각각 받았다.
한인은행들의 이같은 평점은 주류 대형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와 웰스파고가 별 3.5개, 중국계 대형은행인 이스트웨스트뱅크와 캐세이뱅크가 각각 별 3.5개와 별 3개를 받은 것과 비교할 때 한인은행들에 대한 평가도 전반적으로 좋은 것으로 분석된다.
<조환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