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는 11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박주영과 후안 파블로 피노가 보르도와 경기에 뛰지 않을 것이라고 알렸다. 모나코는 13일 정오(LA시간)에 홈구장에서 보르도를 상대로 시즌 2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지난달 10일 프랑스 컵대회 16강전 보르도와 원정경기에서 허벅지 햄스트링을 다쳤던 박주영은 약 한 달 만인 지난 7일 스타드 렌과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복귀전을 치렀다. 현재 박주영의 몸 상태는 괜찮지만, 모나코 코칭스태프는 무리하게 출전시키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기 라콩브 모나코 감독은 “부상이 재발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위험을 감수하면서 출전시키고 싶지는 않다”면서 “다음 주 경기에는 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콜롬비아 출신 공격수 피노는 허벅지를 다쳐 재활 중이다. 모나코는 현재 13승3무11패(승점 42)로 7위에 올라 있고 한 경기를 덜 치른 보르도는 16승4무6패(승점 52)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