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피스팍, 엘리시안팍 등 LA 지역 공원에서 동성간 음란행위를 하다 적발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LA경찰국 풍기단속반(VICE)은 지난해 엘리시안팍, 그리피스팍, 시카모어 그로브팍 등 공원에서 ‘남성간 음란행위’로 체포된 사례가 90건이나 된다며 2008년 75건에 비해 20%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VICE의 리사 필립스 경관은 “최근 공공장소에서 동성간 음란행위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단속을 위해 경관들이 잠복근무를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경찰은 공공장소에서의 음란행위 자체가 불법일 뿐 아니라 음란행위를 하다 강도나 폭행 피해를 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