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식품 기업체들이 오늘(12일) 애나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건강식품 박람회(Natural Product Expo West 2010)에 참가한다.
한국 농림수산식품부와 aT센터는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 한국관을 설치, 한국 식품업체들의 홍보 및 미국 수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로 30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세계 건강식품 박람회 중 최대 규모로 지난해 40개국에서 총 3,200여 업체가 참가했다. 한국은 지난 2007년부터 매년 한국관을 운영해 왔는데 지난 해에는 총 900만달러 상당의 계약 실적을 달성하는 등 해마다 수출 실적이 증가하고 있다.
올해 한국관에는 풍기 특산물 영농조합법인, 대상 FNF, 녹차원 등 13개 업체가 참가해 인삼류, 차류, 김치, 생식, 매실 제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aT센터는 행사 기간에 전략 홍보관을 운영,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마케팅을 실시하는 한편 한국 농수산물에 대한 시식 및 시연 행사도 펼칠 예정이다.
<이주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