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 그랜드오프닝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패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LA 한인 의류업체 5곳이 패션 중심지 서울 명동에 진출했다.
LA 패션마켓 의류업체 옷을 한국에 소개하고 있는 전자상거래(B2B)업체 (주)모임(대표 노범석, www.moeim.net)은 지난 12일(한국시간) 아메리칸 스타일을 대표할 수 있는 의류매장 ‘터치’(T.O.U.C.H)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5곳 의류업체가 모인 멀티 브랜드샵 터치는 명동 눈스퀘어 5층에 들어섰으며 유럽스타일과는 다른 아메리칸 패션 트렌드를 집중 선보일 계획이다. 매장 운영은 모임이 총괄하며 빠른 패션 트렌드와 한정수량을 공급하는 SPA방식을 원칙으로 삼았다. 모임은 LA 패션마켓과 협업을 통해 개성 넘치고 희소성 있는 고품질 의상을 소개해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터치가 안착할 경우 LA 한인업체들의 본격적인 한국 진출도 기대된다.
이번 매장에 납품하는 의류업체는 ▲튤(TULLE) ▲토브(TOV) ▲파이널 터치 ▲블랙 ▲카라 조이로 젊은이들의 기호에 맞은 세련된 디자인의 아메리칸 프리미엄 브랜드를 지향했다. 까다로운 한국 여성들의 기준에 맞게 품질을 강조했으며 가격은 20~30대 여성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했다.
마케팅을 맡은 모임 이혜경 팀장은 “터치가 명동에 입점함으로써 이미 한국에 들어와 있는 미국 한인의류 유통매장과 선의의 경쟁을 유도할 것”이라며 “앞으로 LA 패션마켓의 우수 제품을 한국과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문의: (213)480-9000
<김형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