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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버몬 셰볼레’ 부지에 새 마켓 들어선다

갤러리아, 올 연말 완공… 최근 공사 시작
입력일자: 2010-03-10 (수)  
LA 한인타운 구 버몬 셰볼레 자동차 딜러(444 S. Vermont Ave.) 자리에 갤러리아마켓 신축공사가 최근 시작됐다.

갤러리아마켓과 한국(HK) 수퍼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부동산 투자회사 HK타운 LLC의 김영준 공동대표는 “갤러리아마켓을 새로 짓기 위한 공사가 오는 연말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며 “마켓을 새로 짓는데 건물 구입비를 포함해 2,000만달러가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 갤러리아마켓은 LA 한인타운·밸리·로랜하이츠에 이어 4번째 매장으로 전체 면적은 4만6,000스퀘어피트에 달하며 매장 내 푸드코트를 비롯해 일부 소매업체가 입주, 영업하게 된다. 또한 200대의 자동차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게 된다.

HK타운 LLC는 지난해 8월 건물주인 자동차회사 제너럴모터스로부터 쇼룸과 다층의 주차장으로 구성된 이 건물을 825만달러에 매입했다. 건물의 전체 면적은 7만3,000스퀘어피트다. 한편 HK타운 LLC는 갤러리아마켓 외에도 한인타운과 글렌데일 등에 한국 수퍼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황동휘 기자>


한인타운 4가와 버몬트 인근 구 버몬 셰볼레 자동차 딜러 자리에 갤러리아마켓을 짓기 위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