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데일 지역 주택에서 상습적으로 마약판매와 복용행위를 일삼던 한인이 마약 복용 및 절도혐의로 기소됐다.
8일 글렌데일 경찰국은 솔웨이 스트릿의 한 빈 주택에서 상습적으로 마약을 복용하고 거래해 온 한인 이우덕(44)씨를 지난달 18일 검거했으며, 이씨는 자신의 부인 명의로 돼 있는 빈 집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메탐페타민을 복용하며 약 1,700달러 상당의 전기 등 불법으로 끌어다 쓴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글렌데일 경찰국 관계자는 “작년 12월부터 이웃들로부터 빈 집에서 마약파티가 열린다는 신고를 받고 잠복 끝에 현장에서 메탐페타민을 복용하던 용의자들을 모두 검거했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집은 전기사고 예방을 위해 수리가 완료될 때까지 사람들이 살지 못하도록 주거가 금지되어 있었으나 이씨 등이 무단 점거해 불법으로 사용했다.
<김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