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 이후 한국에 대량 해고의 후폭풍이 서서히 불어 닥치고 있다.
7일(현지 시각) 금융권과 산업계에 따르면 ▲금호그룹 구조조정 ▲조선, 건설업체들과 하청업체의 경영난 ▲중소기업 구조조정 본격화 ▲금융기관 합병 등으로 많게는 수만명이 직장을 잃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현재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있는 금호그룹의 금호타이어는 최근 193명의 정리해고와 1,006명에 대한 아웃소싱 계획을 광주지방 노동청에 신고했다. 금호산업, 금호석유화학, 아시아나항공 등 금호의 다른 계열사들은 인력 구조조정 계획이 없다고 밝히고 있으나 사업구조조정 과정에서 감원이 진행될 수 있어 직원들이 잔뜩 긴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