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1.5세 의사 10명이 8일 차병원그룹(회장 차광렬) 차의과학대학교(구 포천중문의대) 미주 외래교수로 임용됐다. 차의과학대학교는 2007년부터 케네스 김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외래교수로 임용해 미주 의대졸업생연합(KAGMA)과 함께 매년 두 차례씩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앤드류 김(심장내과), 크리스티 김(호흡기내과), 새뮤얼 이(비뇨기과), 필립 안(신경과), 브라이언 허(류머티스 내과), 배호섭(간이식·위장내과), 문동환(내과), 클랜 한(혈액암), 제이슨 이(재활의학), 알렉스 김(감염내과) 전문의가 교수 임명장을 받았다. 차광렬 회장(앞줄 왼쪽에서 두번째)과 한인 의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환하게 웃고 있다.
<김연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