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매직이 적지에 뛰어들어 보스턴 셀틱스를 꺾었다.
작년 준우승팀 매직은 7일 보스턴 TD가든에서 열린 셀틱스와의 경기에서 빈스 카터(20득점)와 드와이트 하워드(16득점 13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레이잔 론도(17득점 9어시스트)가 분투한 셀틱스를 96-89로 물리쳤다. 매직은 이로써 시즌전적 34승17패를 기록, 동부 컨퍼런스 순위 대결에서도 셀틱스(32승17패)를 제치고 클리블랜드 캐발리어스(41승11패)에 이어 2위로 올라섰다.
이틀 전 워싱턴 위저즈에게 3쿼터 21점 리드를 내주고 패해 망신을 당했던 매직은 이날 경기 3쿼터에서는 셀틱스를 36-11로 몰아치며 승부를 갈랐다.
이날 캐나다 토론토 에어캐나다 센터에서 열린 새크라멘토 킹스와 토론토 랩터스의 경기에서는 홈팀 랩터스가 스타 센터 크리스 바쉬의 36점, 11리바운드 활약에 힘입어 킹스를 115-104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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