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발생 직후 이양을 증거불충분 등을 이유로 기소하지 않았던 LA카운티 검찰은 지난 1월13일 이양을 3건의 주거침입 절도 등 5건의 혐의로 정식 기소했다.
이번 연쇄 절도사건과 관련, 이양을 포함해 기소된 용의자는 모두 6명으로 이양과 다른 여성 용의자 한 명은 인정신문에서 무죄를 주장했고 또 다른 용의자 한 명은 ABC 방송의 인기 대담 프로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자신의 죄를 뉘우치며 경찰 수사에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양은 15만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상태이며 오는 20일 예비심리가 열릴 예정이다.
<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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