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계동 국회 사무총장은 이날 맥스 니키아스 USC 수석 부총장과 MOU에 서명한 뒤 한미 공동 연구에 있어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을 다짐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한국 국회는 USC와 세미나, 웍샵, 정책포럼 등을 통한 상호교류를 할 수 있게 됨은 물론, 공통 관심분야를 함께 연구하고 연구 성과를 서로 교환하는 등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국회는 또 USC 한국학연구소(소장 데이빗 강)가 LA 한인타운 내 에퀴터블 빌딩 28층에 개원하는 ‘한인타운 부설 사무소’를 ‘대한민국 국회 LA연구소’로 명명하는 동시에 연구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국회는 한국학연구소의 한인타운 부설 사무소를 LA를 방문하는 국회의원이나 국회 직원들이 연구 공간으로 사용하도록 하고 장기적으로는 전·현직 의원이나 보좌관, 국회 연구 직원들이 장시간 미국에 머물며 연구 사무실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박계동 사무총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과 양국의 협력관계가 높아졌으며 한미 공동 연구에 있어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됐다”며 “한인타운에 새로 개원하는 연구 사무소가 미국 동부의 ‘코리아 소사이어티’ 같은 체계적인 한국 연구기관으로 성장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대용 기자>
박계동 국회 사무총장(왼쪽)과 하워드 길먼 USC 인문대 학장이 28일 도산 안창호 하우스에서 공동연구 MOU에 서명한 뒤 상호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종합 / 사회













사회

.png)

.gi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