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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켓' 한국산 해초 잔치

입력일자: 2009-11-20 (금)  
세리토스 우리마켓은 이번 주말 바다의 칼슘, 미네럴의 보고라 불리는 해초 잔치를 펼친다. 한국의 청정지역에서 갓 수확한 싱싱한 톳과 생미역, 완도 생파래 등이 선보이는 것이다.

제주 및 서남 해안에서 수확되는 톳은 바다의 보약이라고 불리는 만큼 콜라겐 함량이 많고 알긴산을 다량 함유, 칼슘과 철, 인, 칼륨, 요소 등의 미네럴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골다공증과 고지혈증, 콜레스테롤 억제에 효과가 뛰어나다.

이전에는 90%가 일본으로 수출돼 왔으나 최근에는 톳의 진가가 알려지면서 한국에서도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완도 생미역과 생파래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신진대사 활동을 촉진시키는 다이어트 웰빙식품이다.

우리마켓은 또한 속초산 반건조 황태구이를 독점 수입, 파운드 당 1.99달러에 시식 판매하며, 날씨 관계로 조업이 중단됐던 오리건산 던지네스 게를 이번 토~일요일 양일간 파운드당 3.99달러 세일가에 선보이는 등 해초 매니아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562)229-0729

<홍지은 기자>


세리토스 우리마켓의 김민기 매니저가 한국 남해 바다의 싱싱함이 살아있는 완도 해초 특판전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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