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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에서 총각과 관계를 가진 이혼녀가 돌팔매질 처형을 당해 사망했다. 이슬람 반군인 알 샤바브의 한 재판관은 이 여성에게 돌팔매질 처형을, 남자에게는 100대 채찍 형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혼녀를 마을 공터에 허리까지 묻고 200여명의 주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죽을 때까지 돌을 던졌다. 20세인 이 여성은 29세 남자친구와 관계를 맺고 유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율법 해석에 따르면 이혼녀를 포함, 한번이라도 결혼했던 사람이 사통할 경우 투석형까지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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