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봉사단체인 ‘화랑 레오 클럽’이 한인 학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를 출범시킨다.
LA 인근 지역 15개 클럽이 활동 중인 화랑 레오는 오는 21일(토) 오후 2시 한인타운 ‘탑 러닝센터’(5001 Wilshire Bl. #201)에서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을 위한 오디션을 실시한다.
화랑 레오 클럽 오케스트라는 지난달 ‘LA 게이트웨이 화랑 레오’가 발족함과 동시에 회원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를 창단한 뒤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자 LA지역 9개 한인 라이온스 클럽들이 뜻을 모아 전체 클럽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하게 됐다.
화랑 레오 차터 회장인 윌셔 라이온스의 박윤숙 회장은 “게이트웨이 화랑 레오로 시작한 오케스트라의 취지가 훌륭해서 모든 화랑 레오로 확대하면 좋겠다는 의견이 각 클럽에서 나왔다”며 “화랑 레오의 격려를 위해 모든 한인 라이온스 클럽도 기꺼이 후원에 나섰다”고 말했다.
화랑 레오 오케스트라에는 윌셔(회장 박윤숙), 웨스턴(회장 존 김), 서울(회장 천성남), 에버그린(회장 줄리아 이), 올림픽(회장 홍우창), 다운타운(회장 신기효), 선구자(회장 대행), 센트럴(회장 김용일) 등 8개 한인 클럽이 후원을 맡았고, 게이트웨이(회장 에이미 전)는 오케스트라의 지도 및 운영을 책임지기로 했다.
오디션은 오케스트라 구성을 위해 필요한 모든 악기 분야를 대상으로 고르게 실시되며 해당 악기를 연주할 수 있으며 ‘화랑 레오’ 단원이 되고자 하는 한인 학생들은 초등학생 이상이면 참가할 수 있다.
또 오케스트라 이외에 재즈 밴드(중고등학생), 콰이어(모든 연령), 리틀 앤젤스 콰이어(3~6세) 등 다른 밴드의 구성을 위한 오디션도 실시된다.
문의 에이미 전 회장 (213)235-6110, 조지현 컨덕터 (213)365-2388
<김진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