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 등록금이 1만달러를 넘어서게 됐다.
UC 평의회 재무위원회(Finance Committee)는 18일 UCLA에서 정규회의를 열고 등록금을 두 차례에 걸쳐 모두 32% 인상하는 안을 승인했다.
19일 속개되는 평의회 전체 회의에서 최종 결정되면 2010년 봄학기부터 UC의 등록금은 585달러가 인상되고, 2010년 가을학기에 추가로 1,344달러가 오르게 돼, 실제 등록금이 1만302달러에 이르게 된다.
특히 이 액수에는 학생회비와 교과서, 그리고 기숙사 비용 등을 포함시키지 않은 것이어서, 앞으로 UC 재학생들은 일부 사립대학과 비슷한 학비를 내면서 대학에 다녀야 할 것으로 보여 학부모들의 부담도 그 만큼 늘어나게 됐다.
<백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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