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홀리클럽 3,000달러
LA한우회 1,000달러
한미동포재단 1,000달러
연말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본보가 한인 교계 및 LA 총영사관과 공동주최하는 새로운 나눔의 운동 ‘2009 사랑의 쌀 나누기’ 성금 모금에 한인 단체와 개인들의 정성이 이어지고 있어 훈훈한 연말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쌀 나누기’ 캠페인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18일 교계에서 미주 홀리클럽(회장 김경수 장로)이 쌀 300포분인 3,000달러의 성금을 보태기로 했고, 한인사회에서는 전직 한인회장단 모임인 LA한우회(회장 서영석)가 1,000달러의 성금을 약정했다.
또 한미동포재단(이사장 김영태)도 역시 쌀 100포분인 1,000달러를 쌀 나누기 운동에 보태기로 했다.
이날 본보와 캠페인 주관처인 미주성시화본부 사무실에는 쌀 나누기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알리고 성금 전달 방법을 문의하는 전화가 쇄도했다.
미주성시화본부의 이성우 목사는 “여러 단체와 한인들로부터 정성을 보태겠다는 전화가 답지했고 20달러를 정성스레 봉투에 넣어 보내주신 분도 계셨다”며 “교계가 한인사회와 힘을 합쳐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기 위한 이번 운동이 한인들의 성원으로 좋은 결실을 맺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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