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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 신분 발각 60% 교통위반 탓

입력일자: 2009-11-17 (화)  
불법이민자들의 체류신분이 드러나는 이유 중 가장 큰 원인은 교통위반 때문이라는 조사가 나왔다.

워싱턴주 야키마카운티가 지난 10월 한 달간 카운티 구치소 수감자의 체류신분과 수감혐의 등을 분석한 결과 수감된 이민자의 60% 이상이 무면허 운전 또는 운전 부주의 등 교통법 위반혐의 때문에 수감된 것으로 조사돼 교통법 위반으로 인한 체포가 불법체류 신분이 적발되는 가장 큰 이유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구치소에 수감된 이민자 비율은 전체 수감자의 6% 정도로 나타나 야키마카운티 이민자 인구비율인 13%에 비해 비교적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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