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times
weather
뉴스 안내광고 한인업소록 날씨 카페 라디오 서울 KTN
  종합 / 사회     경제     스포츠     라이프     연예     문화     사설 / 칼럼     뉴욕타임즈   
종합/사회
뉴스홈 > 사회

한글 전용 안 된다

입력일자: 2009-11-14 (토)  
우리글은 알파벳이기에 세로, 오른편 가로, 왼편 가로 방향으로 적을 수밖에 없다. 예를 들면 사람이란 말을 ㅅ ㅏ ㄹ ㅏ ㅁ과 같이 위의 세 방향으로 쓸 수 있다. 그런데 왜 세종대왕은 사각으로 모아썼는가? 그것은 중국 한자와 공용한다는 전제에서다.

그 증거로서 훈민정음 원본이 그러하다. 한자를 쓰지 못하던 여자들을 제외하고는 전부 우리글과 한자를 동등하게 공용해 왔다.

국제적으로 보아 중국, 대만의 한자 전용, 우리는 일본과 같이 한자 공용이다. 앞으로 한자 문화권의 나라들은 다 한자를 사용할 것이다. 왜 우리 한국만이 그 문화권에서 벗어나려는 것인지 모르겠다.

일본말은 우리말과 같은 구조를 가지고 우리말보다 더 배우기 어렵다는데 지금 세계에서 영어, 불어, 독어 다음에 가는 제4의 국제어가 되어 있다. 한자와 섞어 쓰던 우리글은 세계 말 속에 들어갔는데 한자 없는 한글은 그 존재가 희미하게 되어가고 있다.

중국어가 지금부터 50년 후에는 영어와 같이 세계어가 된다는데 그 때 우리글은 어떻게 될 것인가? 한글 전용은 문화 망국의 국책이다. 하루 빨리 우리글과 한자 공용으로 돌아가 문화 강국이 되자.


토마스 강/워싱턴 DC

‘아, 옛날이여…’ 타운 비디오샵
새벽 한인타운 귀갓길 20대 한인취객
한달새 3명 투신 명문대 자살 비상
800만달러 투자사기 한인커플 무죄
법정 스님 유언장
포괄 이민개혁안 불씨 살린다
워싱턴주 ‘낙제학교’ 명단 공개
새 협력선교의 모델 제시
I -93 확장공사, 인근타운 개발
서폭카운티, 경찰병력 보강위해 재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