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완상(사진) 전 통일부총리가 모교인 에모리대로부터 ‘명예로운 해외 동창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에모리대는 한 전 부총리가 모교를 보다 국제화된 대학으로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2009년도 명예로운 해외 동창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에모리대는 오는 16일 개최되는 해외 동창상 시상식에서 제임스 와그너 총장이 직접 한 전 부총리에게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 전 부총리는 서울대 사회학과 졸업 후 지난 62년 도미, 에모리대에서 정치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 교수, 한국방송통신대 및 상지대 총장, 대한적십자사 총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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