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에서 전자 교과서 보급이 시작됐다.
주 교육부는 아놀드 슈워제네거 주지사의 ‘교육자료 네트웍’(CLRN) 정책에 따라 리버사이드 카운티 통합 교육구 등 6개의 교육구에 시범적으로 전자 교과서를 무료로 보급하고 점차적으로 보급을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주 교육부는 고등학교 과학 및 수학 과정의 16개 전자 교과서 사용을 승인했고 내년 초에 2차적으로 사회과학 과목 전자 교과서를 승인, 보급할 계획이다.
전자 교과서의 무게는 0.5파운드이며 크기는 일반 교과서보다 30% 이상 작다.
전자 교과서는 필기도 가능하고 1회 충전에 8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김연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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