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자절약 교육 차원에서 자녀들과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은 앞으로 시장을 정기 개최해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최 후보는 다음 날에는 퀸즈 커닝햄팍에서 아시안 우정공무원 협회 주최 패밀리 데이 이벤트에 참석해 협회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지역일간지 뉴욕포스트는 3년 전 최 후보가 한반도 미군 철수를 주장하며 미국의 제국주의를 비판한 일을 거론하며 그를 공식 지지한 퀸즈 민주당과 존 리우 현역 뉴욕시의원의 입장이 난처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ta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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