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퍼스는 122개 팀 중 122위
LA 에인절스가 미국내 4대 프로스포츠 리그를 통틀어 가장 팬 친화적인 구단으로 꼽혔다. 반면 LA 클리퍼스는 조사대상 122개팀 가운데 단연 꼴찌로 꼽혀 1등과 꼴등이 모두 남가주에서 나왔다.
ESPN이 1일 발표한 이 조사결과는 매년 NFL, NBA, NHL, 메이저리그 등 4대 스포츠리그 소속 122개 팀을 대상으로 팬들의 요구에 가장 잘 부합하는 구단을 선정하는 것이다. 에인절스는 지난 6년간 이 조사에서 메이저리그팀 가운데 1위를 차지했으나 올해는 처음으로 전체 1위의 영예를 차지했다. 에인절스에 이어 캐롤라이나 허리케인스(NHL), 피츠버그 스틸러스(NFL), 디트로이트 레드윙스(NHL), 클리블랜드 캐발리어스(NBA)가 2~5위를 차지했다. 남가주 팀으로는 애나하임 덕스(NHL)가 전 11위에 올라 애나하임팀들이 높은 평가를 받은 반면 LA 다저스가 50위, LA 레이커스 51위, LA 킹스(NHL) 95위, LA 클리퍼스 122위로 LA팀들의 순위는 중하위권에 그쳤다.
한편 이번 조사에 따르면 4인 가족이 경기를 보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에인절스는 $141.18인 반면 다저스는 $221.64, 레이커스는 $479.48이었다.






종합 / 사회













사회

.png)

.gi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