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급인상 노려 대학졸업장 구입
워싱턴주 순찰대원 9명이 ‘학위공장’에서 가짜 대학졸업장을 구입, 상대적으로 높은 급여혜택을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주 순찰대는 이들 대원이 호봉승급을 노리고 가짜 학위를 구입한 것으로 자체조사에서 밝혀져 이를 서스턴 카운티 검찰에 통보했지만 처벌은 요청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순찰대는 문제가 됐던 가짜 학사학위와 관련, 인사서류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10월13일부터 유급휴직 처분을 받은 상태다.
제프 드비어 순찰대장은 2년제 학위 소지자는 2%, 4년제 학위 소지자는 4%의 급여인상 혜택을 받고 석사학위를 받으면 추가로 2%가 승급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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