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인쇄업체인 ‘유니콘 그래픽스’의 이종석 대표가 낫소카운티 정부로부터 ‘올해의 우수 아시안상’ 수상자로 선정돼 24일 톰 수오지 카운티장이 참석한 시상식에서 상패를 수여받았다.
5월 아태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열린 이날 시상식은 각계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기록한 아태인의 공로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이 대표는 한인 인쇄업체로는 미국내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오는 6월에는 롱아일랜드 가든시티에 3만 평방피트 규모의 자체 건물을 구입,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카운티 정부와 지역사회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각 민족별 전통음식과 전통문화 공연이 펼쳐지기도 했다. 롱아일랜드 한인회도 이날 불고기, 잡채, 김치, 떡 등 한국음식을 제공했고 김샛별양의 가야금 산조, 이소영씨의 서울찬가, 롱아일랜드 컨서버터리의 오케스트라 연주 등 한인들이 꾸민 다채로운 무대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정은 기자> A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