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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연 200명 자살… 한인들 정신건강 ‘적신호’

댓글 1 2023-01-26 (목) 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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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ikim

    펜데믹을 거치면서 인가사회에 존재하던 많은 믿음들이 깨져 버렸다. 누구도 못믿고 불신하게되고 의지하던 신앙도 의사도 정부도 더이상 나를 지켜주지 못한다는 현실을 몇년에 걸쳐서 보고 겪게되었고 넘치는 홈리스들을 보면서 자신도 그리될수 있다는 불안감등이 커졌을 것이다. 무너진 사회를 다시 하나로 묶을수 있는 계기가 필요한데 정치는 더욱 분열을 조장하니 당분간 혼돈은 피할수가 없을듯하다. 마음 단단히 먹고 식구들 끼리 단결하여 서로 위하고 살아야 한다

    01-26-2023 09:19:0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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