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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與 비대위체제 ‘D-2’…성격·임기 논란 속 당권 경쟁 조기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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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사통팔달

    대선초에도 권성동 나와서 뻘짖하다 물러났고 준석이 나와서 그나마 외연을 넓혔는데 이런식으로 처리하면 중도가 지지 하겠나? 핵관이들은 그냥 계속 자리싸움만한다! 30% 만보고 사나?

    08-07-2022 08:06:11 (PST)
  • 사통팔달

    당의 정상화=60-70대당???=아첨꾼들 당=패거리당....이렇게 보이면 안된다. 지금 당에서 뭔 정책이 나와서 싸우는게 아니라 그냥 패싸움 아닌가? 윤핵관이 도대체 대선때 뭘했나

    08-07-2022 08:01:2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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