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섬 ‘경제재건 플랜’ 연소득 75,000달러 이하
▶ 자녀둔 가정 1,100달러
[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는 한 독지가가 지난 22일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을 매각 이전하지 않으면 한인회 은행 부채 40여…
김동수 전 평통 회장(앞줄 오른쪽 2번째), 최석호 후보(3번째) 등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최석호 가주 상원 의원 후보(37 지구) 선거…
‘이지러너스 마라톤 건강동호회’(공동회장 윤홍석, 윤미호) 등산 모임은 지난 21일 새벽 7시부터 정오까지 LA 그리피스 팍 11마일을 등반했…
오렌지카운티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노인회 버스를 운영할 운전사를 찾고 있다. 운전사는 C클래스/P, B클래스/P 운전 면허 소지자…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서비스국이 메모리얼 데이 연휴기간에 열리는 딸기축제에 맞추어 5월 23일 오후 4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루이스 레익…
24일 데님데이(Denim Day)를 맞아 한인가정상담소(KFAM·소장 캐서린 염)는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데님데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
미주대구경북향우회총연합회(회장 단 리)는 지난 22일 캐년 크레스트 골프장에서 청소년 정체성 찾기 모국방문 및 장학기금 마련 경상북도지사배 골…
고려대학교 교우회 골든타이거(회장 황창규)는 지난 21일 라호야 물개서식지, 칼스베드 꽃단지, 테메큘라 와이너리 봄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고려대…
용산고등학교 남가주 동문회(회장 조용성)는 지난 21일 오렌지카운티의 랠프 클락 공원에서 야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20명이 넘는 선…
LA한국문화원이 5월8일(수) 오후 7시 문화원 아리홀에서 ‘한국 단편문학 애니메이션’ 시리즈: 안재훈 감독 영화 상영회의 마지막 작품인 ‘소…
"현실적인 융자 프로그램" 만을 권해 드립니다!!"신규 융자 프로그램 - First Home Buyer 와 No 세금보고 자영업자"다운 페이가 적고 크레딧 점수가 낮아도 First Home Buyer 일 경우에도낮…
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텍사스 도넛숍 인수자 찾습니다 텍사스 달라스 인근 으로 이사할 사람 찾습니다 도넛숍 인수 인계 합니다 기술 전수 합니다 부부팀 환영합니다 은퇴 합니다 상담환영 714-975-4979 한인타운 커피숍 매매 합니다 순…
세계적인 한국 퓨전 국악그룹‘고래야’의 뉴욕 단독 공연이 19일 퀸즈칼리지 르프락 콘서트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퀸즈 칼리지 쿠퍼버그 아트센터…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가 창립 50주년 기념 연례 기금모금 만찬을 통해 지난 50년을 되돌아보고 향후 50년을 다짐했다. 21일 …
미주 한인사회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백상배 미주오픈 골프대회가 오는 6월13일(목) 캘리포니아 컨트리 클럽(CCC)에서 개최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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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왜 26만만 취업할까? 여러분이 직접 취업한다고 생각하고 구직 사이트에 들어가면 딜리버리 직종외에는 할게 없음. 거의 다 경력직 찾아서..
그리고 미국이 죽으면 전세계 대공황이 일어날테고 그땐 미국이 더 망합니다. 미국이 돈을 풀어도 전세계가 그돈 갚습니다. 걱정할거 없어요. 달러 값어치 떨어진다고요? 언제는 안떨어졌습니까? 주식/비트코인/금/부동산 지금 돈풀지마 말릴게 아니라 잘 공부해서 떨어진 현금 값어치 알아서들 메꾸셔야져...
가주 경제 중환자실 환자랑 같습니다 중환자에게 약을 쓰려고 하는데 부모가 뛰어와서 그약 쓰면 간에 나쁘다느니 휴유증이 심각하다느니 자연스럽게 낫게 해야 한다느니 하면 환자 죽이겠다는거죠 죽고나면 못살립니다. 더 좋은 약이 있을 순 있다선 치더라도 그약도 해악이 있을거고 이것저것 따질때가 아닙니다.
1/3이 돈을 댄다.. 도데체 이건 뭔 개솔. 쫒껴나지 않기 위해 돈을 푼다.. 이건 또 먼 개솔. 돈 풀면 안쫒겨남? 돈 받으면 리콜반대할거임 ?? 개빈뉴섬은 나도 싫지만 보조금 풀어 재선노리고 가능할 거라는 사고방식 가진놈들 보면 다 트 신도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그대로 묻지마 현금이네요. 5월 신규 취업자가 100만은 될줄 알았는데 겨우 26만명이었다니 이유가 바로 공짜돈 때문이라는데.. 가주민의 2/3가 이돈을 맏는다고 하는데 그럼 1/3/은 돈을 대는 사람들인가보다. 뉴섬 애쓴다. 리콜이 무서워서 이러는거 아는데 너무 앞서 간다. 아주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