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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종교

“어린 자녀 성 정체성 혼란 불러올 평등 법안 막아야”

댓글 2 2021-03-18 (목) 준 최 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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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kejevoli

    당신들이 걱정 안해도 되는 일입니다. 그냥 헌금에나 신경 쓰세요.

    03-18-2021 08:27:38 (PST)
  • wondosa

    판판하든 지구가 둥근걸 알고 자연은 자연적으로 생과 멸을 하는걸 알고 각자의 자유로운 삶의 결정을 알아 자유롭게 삶의길을 택해야할 그들을 자연스럽게 받아 드려야 할것같은데 밥그릇?이 염려가되어 자연스런 각자 삶의 선택의자유를 권리를 간섶하겠다는것같은데, 하루가 멀다않고 변 발전하는 지구촌 새로운 생각이 좀 받아드리기 어렵겠지만 새로운 포도주는 새 푸대에 넣어두는게 나도 내 가족도 이웃도 맘놓고 두발 쭉펴고 편안하게 걱정없이 잠 잘 잘것같은데 각자일은 각자가 알아서 살수있게 자유를 평화를 권리를 권장은 할지언정 투덜댈일은 아니라

    03-18-2021 02:50:5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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