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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실종 12년 후 1천800㎞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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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idClass

    개 주인의 마음이 감동적이군요. f9only같았으면 돈 아까워서 벌써 개 마이크로칩의 연간 요금끊고 살았을텐데.

    10-13-2019 07:36:56 (PST)
  • RSMK2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기 위해 이틀을 운전했다면 학대를 했을리는 없겠고요... 강아지중에 beagle 같은 종자는 오로지 여우를 쫒기 위해 길러저서 틈만 나면 냄새만을 쫒아 뛰기에 자칫 잃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또 낯선 친구에게 강아지를 맡기고 여행을 떠날 경우 갑자기 바뀐 환경에 주인을 찾기 위해 틈만 나면 뛰쳐나가는 경우도 있고요. 개와 자식을 똑같이 생각하면서 기르고 학대자들을 범법행위로 간주하고 엄벌에 처하는 이나라에 산다는것만으로도 저는 아주 행복하고 복받았다고 생각합니다.

    10-13-2019 07:19:14 (PST)
  • msn430

    개가 사람처럼 가출을 할 수 있다면 학대하는 주인이 없겠지. .

    10-13-2019 04:13:43 (PST)
  • mazinga

    감동 싹 가시는 답글이군. “못된 애들은 없고 못난 부모만 있다” 식의 접근인가. ㅉㅉ

    10-13-2019 03:35:5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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