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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트럼프 압박전략 부작용?··· 뭉치는 ‘반미 연대’

댓글 4 2019-05-15 (수) 손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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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idClass

    항상 미국의 적 (특히 러시아)은 있었읍니다. 문제는 영원한 미국의 우방들이 트럼프가 당선된이후 미국을 더 이상 자기들의 리더로 생각하지 않는다는겁니다. 영국, 프랑스, 호주, 캐나다, 멕시코를 비롯한 모든 남미국가들은 이미 미국에대해 적개심을 품기 시작했읍니다. 아무리 미국이 강해도 혼자 러시아/중국/북한/이란/베내주에라등과 한꺼번에 싸울수는 없는일.

    05-15-2019 18:56:13 (PST)
  • wondosa

    하지만 트럼프는 동맹국과 크고 작은 말다툼 안한 나라가 없다할수 있지요 자길 칭찬 따르지아니하면 러시아말고 전부 좀 과장하면 원수 취급 햇으니까요, 그래서 자유 동맹 국들이 알게 모르게 트럼프를 뒤에서 비웃고 미국이 그를 뽑았다는걸 고갤 갸우뚱하지요.

    05-15-2019 03:36:58 (PST)
  • OneMan

    공산/사회주의, 독재정권이 서로를 지지하지 미국을 지지하겠습니까? 새로운 일이 아니라 항상 이래왔죠?

    05-15-2019 03:29:49 (PST)
  • wondosa

    강은 뿌러지는수가 있곤하지요, 특히 트럼프같이 무대뽀로 대책없는 밀어부침은 더 쉽게 뿌러질수도 있구요.

    05-15-2019 01:43:2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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