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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서울대 총동창회 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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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snujungmo

    드디어 동문들의 총회 참석을 방해하기 위하여 어제 15일 총회 참석 예약을 공지하자마자 급히 마감했습니다. 일반 동문은 거의 총회 참석 신청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린회원이란 별도의 사조직을 만들어 불법적으로 총회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합니다. 통상 보름 이상 걸리던 총회 참석 예약이 하루만에 마감했다는 것은 전횡을 일삼고 있는 사무총장의 음모로 추측됩니다. 반드시 서울대 총동창회를 정상화시켜야 합니다. 해외 동문 여러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02-16-2019 03:28:15 (PST)
  • snujungmo

    분열된 총동창회를 정상화시켜야 합니다. 동문들의 화합은 커녕 분열을 조장하는 신수정 회장은 각성해야 합니다. 중차대한 문제가 발생했는데도 상임이사회를 열지도 않고 법적 대결로 결판을 내려는 회장은 동문을 위한 회장입니까? 지금 총동창회는 1인이 맘대로 좌지우지하는 체제입니다. 회장은 사무총장의 전횡을 묵인하며 직무를 유기하고 있습니다. 상임이사회란 임원 회의도 수년 째 소집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무총장을 감독하던 상임부회장 직위도 없앴습니다. 당연직 임원도 해임시켰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02-16-2019 03:27:3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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