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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들리는 영어, 말할 수 있는 영어”

댓글 5 2018-08-22 (수) 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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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7120ki

    한국 다음으로 한국인이 많은 LA 지만 그래도 여기는 미국입니다. 영어는 해야합니다. 아시안 이민자들 중에서 한인들이 영어를 가장 못한다고 하지요? 열심히 배우세요. 그리고 손자손녀 한테는 한국어를 가르쳐서 대화 하세요. 손자손녀 와 대화를 위해 영어를 배운다?? 그건 아닌듯....

    08-22-2018 18:27:20 (PST)
  • Guest

    자꾸 들으면 습득되는 것은 사실이다. 뜻은 저절로 알게 된다.

    08-22-2018 18:12:44 (PST)
  • Guest

    들려도 단어가 무슨뜻인지 모르면 아무소용없음. 20000개정도 알아야합니다. 한국단어 5000천개 알면 어느정도 일까요? 초등학교 수준박에 안돼죠. 신문 뉴스 정도는 알아들어야

    08-22-2018 16:02:05 (PST)
  • Guest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는 바보가 되고 싶지는 않다

    08-22-2018 14:38:30 (PST)
  • Guest

    언어습득의 지름길 은 없다

    08-22-2018 12:58:1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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