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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국민의당, 안철수 운명 걸린 진실은

댓글 2 2017-06-30 (금) 서울지사=김광덕 뉴스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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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1차전에 실패, 2차전에 진영을 보강하는데 그중 김대중 정권전 부터 폭로와 모사의 일가견이 있는 '박지원'을 앞세워 김대엽이 이회창을 물고 늘어지는 수법으로 재미를 볼려고 했는지 모르지만, 안철수, 박지원. 종착역에 도착했나요.

    06-30-2017 09:49:08 (PST)
  • Guest

    옛말에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지 갈잎을 먹으면 죽는다고 했다. 안철수 가 처음 정치 한다고 할때 나는 앞에말을 떠 올렸다. 한국의 의회 정치 역사는 짧다. 그래도 반세기가 넘었는데, 어느덧 우리국민도 아는것이 "정치는 정치가에게, 약은 약사에게 정도는 구분할주 아는 때가 왔다. 국회문턱이나 정부청사 문턱도 넘어버지못헌 서생이 돈좀 벌었다구, 청아대와 그 회전의자를 사보곘다구 할때, 다수의 국민들은 천둥에 '개' 뛰여들둣 한다고 생각했다. 다음으로 계속 ~~jks.

    06-30-2017 09:27:3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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